박정희가 경제발전을 시켰다는 것은 거짓말이다. 독재자가 경제를 발전시킨다는 말 자체가 웃기는 것. 히틀러가 2차 대전 일으키기 전까지 독일의 경제를 성장시킨 수치를 보면 놀라고 놀란다. 히틀러의 인기가 당시에 국민의 80%가 넘었다. 당시 6~7년 만에 유럽 최고의 강대국을 만들었다. 그러나 지금 독일에서 히틀러를 찬양하는 자는 없다. 박정희 18년 간 경제성장률은 9% 정도였다. 그러나 한국만 그런 것이 아니다. 미국이 공산권을 견제하기 위해 자금을 지원한 모든 국가가 그 정도의 발전을 했다. 대만은 10%가 넘는다. 패전국임에도 가장 지원을 많이 받은 일본의 급성장은 일본의 식민지였던 한국은 올려다볼 수도 없을 정도였다. 동남아의 많은 국가들이 미국의 지원을 받아 평균 8%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