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도 그렇잖아요.지금 민주당이 하나님보다 높아졌잖아요."교인 중 누가 그리 생각한다는 말인가?담임 목사의 전지적 시점일 뿐이다.그리고 발언이 오해의 소지가 있다.나 같으면 이번 파면을 통해 교만과 오만의패망에 대해 성경의 예를 들겠다.왜 매번 오해를 사는 발언을 하는지나는 모르겠다.이쯤 되면 강력한 의심이 든다.아. 원래 극우였는데 극우의 패망에불만이 쌓인 것인가.왜 세상에 정의를 말하는 목사는 없는 것인가?그러니까 오늘날 개신교가 이 모양 이 꼴이다.개신교는 천주교를 욕할게 아니다.나는 한국의 목회자들이신부들께 정의와 공정을 배우길 바란다.그리고 올바른 역사관을 세우길 바랄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