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파게티'와 '너구리'의 조합이 인기라는데
나는 그다지 감흥이 없다. 이유는 단 하나.
그 조합을 시도한 최초는 나였기 때문이다.
84년 즈음부터 친구들이나 교회청년부 시절
교회 동기들에게 짜파게티와 각종 라면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고 반응도 좋았다.
현재의 짜파구리는 존재하지도 않을 때였다.
'짜파게티'와 '너구리'의 조합이 인기라는데
나는 그다지 감흥이 없다. 이유는 단 하나.
그 조합을 시도한 최초는 나였기 때문이다.
84년 즈음부터 친구들이나 교회청년부 시절
교회 동기들에게 짜파게티와 각종 라면의
컬래버레이션을 선보였고 반응도 좋았다.
현재의 짜파구리는 존재하지도 않을 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