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여자들은 사이비 종교에 정신을 뺏기고
가정을 말아먹고 역사를 잘 모르고
역사를 자기 멋대로 짜깁기 편집해서
호도하는 목사들을 무조건 믿고 추앙할까?
역사는 기록된 팩트임에도 불구하고
옳고 그름을 따져보지도 않고
목사의 말이라면 무조건 맹신하고
온갖 거짓이라도 믿고 따르며 그것이
진실이라고 믿고 산다.
그리고 그런 여자들이 팩트 앞에
말이 막히거나 변명할 여지가 없을 때
하는 말이 한결같다.
다른 건 모르겠고
오직 하나님이 판단하시겠지
아니 역사적으로 기록된 것들의
사실여부를 논하는데 하나님이 왜 등장?
성경에 기록된 다윗의 잘못이나
솔로몬의 잘못들은 믿으면서
왜 역사에 오점을 남긴 대통령들이나
목사들의 잘못은 묻어두고 외면하는지 모를 일이다.
모두는 아니겠지만 문득 중학생 때 배운
영어의 숙어가 생각난다.
for the most par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