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미치광이 윤석열을 볼 때마다
그놈의 뺨을 한 대 후려치고 싶은 맘이다.
취임 전부터 본인이 모르거나 불리한
경우에는 입을 꾹 다물고
눈만 껌뻑거리는 게 마치 펭귄처럼 보이더니
사람 속 터지게 하는 것도 재주일까
자기 할 말은, 뭐 아는 것도 없이
아무 말이나 떠들어대면서 불리할 때는 침묵.
살다 살다 이런 놈은 처음 본다.
취임 전, "요즘 대통령은 검사 무서운 줄
모른다. 고작 5년짜리 권력이 뭐 그리
대단하다고 까부냐?" 망발하더니
자신이 한 말과는 대치되는 행보를 이어간다.
도대체 얼마나 식견 없는 사람들이
이런 놈을 대통령 자리에 앉혔단 말인가.
그중 60대 이상 목사들이 크게 한몫했다.
위로 갈수록 정치적으로 역사적으로
깨어있는 목사나 장로가 없고
한국사에 무지하다는 게 팩트!
One of the penalties for refusing
to participate in politics is that
you end up being governed by
your inferiors.
_Pla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