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이 입버릇처럼 나불대는 말이
'자유민주주의' 세상에 어디서 생긴 말인지
민주주의에 자유가 포함된 의미인데
자유+민주주의? 아니 무슨 독재민주주의도 있냐?
3.1절이나 광복절 기념사 때 역사적 의미를
토대로 말은 대의적 메시지는 안 내고
순전히 자기 하고 싶은 말만 하는 미친놈
야. 무슨 광복절에 쓸데없이 세계 평화를 논하냐.
일본이 공동이익의 파트너?
그게 광복절 기념사에 할 말이냐?
일본과 우리가 무슨 공동이익이야?
누가 저런 걸 대통령으로 찍었냐?
생각이 있으면 부끄러운 줄 알아.
광복절 경축사? 광복절 경악사 아니고?
정치인들은 뭐 하고 저런 망나니를 그냥 두는지.
친일의 후손들이 광복절을 오염시키는 오늘날.
저런 망나니를 지지하는 자들이 개신교 목사들의
임원단에 수두룩하다는 것도 개탄할 일이지.
윤석열 정부에 어울리는 사자성어가 있네.
교자불민 驕恣不敏 :